*달링하버 까페에서 참고한 지도
(****문제가 된다면 자삭할께요)
뉴질랜드 여행루트 / 뉴질랜드여행경로... : 네이버 카페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투어 스페셜리스트 달링하버 켄 김이 운영하는 뉴질랜드 여행 카페입니다.
cafe.naver.com
제대로 하려면 2주는 잡아야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는
뉴질랜드 북섬여행.
하지만 시간이 그렇게까지는 허락되어지지 않는 현실.
그.래.서 단기속성 볼것만 다 봐야 하는 일정으로
알짜배기만 쏙쏙 뽑아보고 왔어요.
너무 급하게 확정한 여행이라
우왕좌왕 우왕좌왕 하던찰나에 급하게 찾아
가입하게 된 까페인데 도움 많이 받았어요.
여행까지 좀 시간이 남으신 분들은 이곳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자 본격 이야기 시작.
보통 크라이스트 처치를 시작으로 - 퀸즈타운 아웃의
여행 루트를 권하는데요
위에서 아래로 쭉 내려오면서 힘들면 중간에 숙박하고
또 아래로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루트라고 생각해주세요.
첫날 비행 마치는 시간에 따라서
하루의 일정을 조율하시고 천천히 내려오시면 됩니다.
저희는 첫날은 느슨하게 짰으나 세부일정은
본인의 여행 일정에 따라 조절하세요!!
첫 일정 -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성당으로 1846년 착공되어 40년에 걸쳐 완성된 섬세하고 정교한 건축물
과거에 일어난 지진으로 첨탑이 광장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공사중이라 일정에서 급 제거.
지금은 공사가 끝났을듯 한데 한번 확인 후 가세요!!
그래서 저희는 제랄딘부터 시작했어요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차를 받아서
제랄딘으로 운전하는 길에 보이는 양떼들
양을 정말 많이 수두룩 빽빽하게 봤지만 얘들이 자꾸 사진 찍으려고 하면
멀리 도망가서 양에 대한 집착 시작.
GERALDINE
제랄딘은 뉴질랜드의 오래된
작은 마을인데요.
이런 작은 마을들이
뜨내기 여행자가 꼭 한번씩 들리는 명소가 되어있었습니다.
제랄딘의 박물관.
박물관 옆에 화장실을 이용하고
박물관 창가 구경중.
*뉴질랜드 공용 화장실 다 넓고 깨끗하고 좋아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가 화장실이 발뻗고 자도 상관없을 정도.
마을에서는 이렇게 장도 열리고
직접 만든 빵을 들고 나와서 팔더라구요.
장에서 살건 없었지만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
꽃파는 곳도 보이고 없을거 빼고 다 있어요
마트, 주유소등등이 한곳에 모여있는 작은 마을.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른
이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여행계획 짤때 설명에
작고 조용한 마을 이라더니
사진찍고 보니 진짜 좀비 잠자는 시간처럼 조용함.
경찰서인데 넘 귀여움 ㅎㅎ
근데 동네에 범죄조차 일어나지 않을듯함.
Verde CAFE DELI
배가 고파서 이동네 맛집이라는
까페 - Verde CAFE DELI (베르데 까페 델리)를
찾아갔는데 다른곳보다 확실히 사람이 많았어요.
특히 외국인들.
중심길가에서 살짝 안쪽에 있어서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해요
*경찰서 옆쪽에 있어요
내부에서 조용히 브런치 식사중인 손님들.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아서
자리에 세워두면 가져다 주는 시스템.
제랄딘에서 커피한잔 사들고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시길 권해요.
연어요리와 닭샐러드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
보기만 해도 고칼로리인
아이스쵸코 - 근데 맛있어요 ㅠㅠ
피곤이 그득그득 쌓였다.
하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또 계획을 세워야지
예쁜 교회도 구경하고.
동네 영화관도 귀여움 ㅋㅋㅋ
야무지게 영화 포스터도 다 걸려있어요
구경 끝내고 테카포 호수로 가는 길
중간중간 예쁜 장소에 차를 세우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런 경치 구경이나 예쁜 사진 남기고 싶다면
렌트카를 적극 추천해요.
(** 큰 대형버스는 뒤에서 쫒아가다 봤는데 명소만 딱딱 내려주고
사진 찍을시간 10분정도 주고 다시 태워서 떠나더라구요)
5월의 뉴질랜드는 가을이라서
단풍이 들었어요.
근데 뉴질랜드 5월 날씨 포스팅은 따로 하겠음.
진짜 변덕스럽고 ..아주 그냥 말도 못함.
갑자기 먹구름 끼고
비 내릴것처럼 위협하더니 또 해가 뜨고
날씨와 밀당을 하는 나!
앞에 보이는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섬섬에 있는 맥킨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쪽으로 뻗어있는
뉴질랜드 3대 호수중에 가장 큰 호수
다른 2개의 호수는 푸카키 호수와 오하우 호수
실제로 가보면 호수 아님.
사이즈가 빅특대쓰리엑스라지사이즈라 끝이 안보여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람 장난 아님.
여기갔다가 바람 귓뱅맹이 맞고 쓰러질뻔.
바람이 너무 불어 사진마다 머리가 난리임
바람에 정신 못차릴 정도.
선한 목자 교회
1953년 맥킨지 분지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교회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힌 교회중 하나
테카포 호수 옆에 요렇게 선한목자교회가 있는데요
실제로 예배를 보고 있어서 안쪽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밖으로 나온 신부님.
BLUEWATER PEPPERS RESORT
테카포 호수 앞쪽은
요런 호텔들이 많이 있는데요
#블루워터페퍼리조트 는 그중에서도 제일 규모가 큰 곳
하루밤 묶어가기에는 괜찮은 시설.
**단점 : 중국인이 정말 많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따로
이 리조트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음.
엄청나게 큼.
근데 방의 크기가 작아서 잠자고 가는걸로는 추천!!
와이파이는 제한된 용량 사용가능 (하지만 느림)
*조식 추가 할 수 있지만 조식의 질은 그냥 뭐..
TV에서 무한 반지의 제왕을 틀어줌
첫날 일정 끝!!
2탄으로 올께용
5월 뉴질랜드 여행 2탄 - 푸카키호수 마운트쿡 그리고 뉴질랜드 연어 (0) | 2025.03.15 |
---|---|
5월 뉴질랜드 날씨 / 뉴질랜드 렌트카 리뷰 포스팅 (1) | 2025.03.12 |
뉴질랜드 남섬 4박 5일 일정 (참고만하세요) (0) | 2025.03.11 |